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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성인 문해교실의 문, 활짝 열려있어요!”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2.13 10:12 수정 2026.02.13 10:14

저학력·비문해 수강생 모집, 초등 3단계·중학 1단계 과정

양주시가 오는 3월 13일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인 보담학교 초등 3단계(졸업과정)와 보담학교 중학 1단계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는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저학력·비문해 성인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지정기관 선정 이후 꾸준히 성인 학습자들의 문해교육에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초등 학력 인정 과정만 운영하던 기존과 달리, ‘중학 1단계’ 학력 인정 프로그램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 보다 체계적인 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별도로 한글 학습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위해 ‘한글교실’수강생도 상시 모집한다.

2026년 양주시 한글교실은 ▲덕계 평생학습관 ▲회천 노인복지관 ▲옥정종합사회복지관 ▲봉암 복지회관 ▲양주1동 평생학습관 등 총 5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중 양주1동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한글교실은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이전 일정에 맞춰 개청 이후 오는 5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는 만큼, 기초 문해교육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성인 문해교실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교육과 평생학습팀(☎8082-7393, 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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