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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근 전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양주·연천(을) 지역위원장이 최근 시집 ‘비상(飛翔), 푸른 꿈을 위하여’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
출판기념회에는 정·관계 인사와 당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을)과 이상식 국회의원(용인갑) 등이 자리했으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일부 인사들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보냈다.
행사는 식전 행사에 이어 내빈소개, 축사, 저자 인사말, 북 콘서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 전 위원장은 참석자들을 직접 소개한 뒤 큰절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 전 위원장이 출간한 시집에는 총 63편의 시가 5부로 나눠 담겼다. ‘동두천 연가’를 비롯해 ‘천생연분’, ‘자랑스런 그대 무궁화’, ‘그리운 어머니’, ‘백석을 그리며’ 등 고향과 가족, 나라에 대한 애정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수록됐다.
북 콘서트에서는 공직생활 중 문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지역 발전 구상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남 전 위원장은 “고향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시에 담았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 전 위원장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동두천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4차 산업 기반 경제도시 조성, K-청년도시 구축, 평화생태 문화관광 개발, 교육 중심도시 육성, 복지공동체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