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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두천署 안보자문협의회,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격려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2.11 11:29 수정 2026.02.11 11:43

동두천경찰서(서장 임은선)와 동두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구창용)는 지난 10일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격려행사’를 진행했다.

관내 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경찰서 이동욱 경비보안과장, 구창용 회장, 진양현 고문을 비롯한 경찰서·협의회 관계자와 북한이탈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향수(鄕愁)를 달래는 한편, 올해 설 명절이 따뜻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선물 세트가 각 가정에 푸짐하게 전달됐다.

구창용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은 북에 남은 가족들, 상대적 박탈감 등으로 인해 명절을 제일 힘들어하고 외로워한다. 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모아 준 경찰서 관계자들과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경찰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이들이 의료, 교육, 법률, 취업 등 일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욱 경비보안과장은 “앞으로도 동두천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의 이웃이자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변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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