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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署, 6개 금융기관과 피싱범죄 예방 MOU 체결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2.10 10:17 수정 2026.02.10 10:19

금융기관과의 촘촘한 협업 바탕 피싱범죄 근절 ‘기대’

동두천경찰서(서장 임은선)는 관내 금융기관 지점장과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동두천경찰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은선 서장을 비롯해 국민은행 동두천지점, 동두천 우체국, MG 새마을금고 동두천중앙·보산점,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본점 등 관내 6개 금융기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금융기관은 금융사기 범죄 피의자 검거를 위한 신속한 CCTV 영상 열람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또 동두천경찰서는 신속한 출동과 피해 예방,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금융기관 관계자를 포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기관 ATM기기 내 사기 예방 이미지 송출, 극장·각급 학교에 예방 영상 송출 및 가정통신문 발송 등 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임은선 서장은 “피싱범죄가 지능화되면서 기관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 피해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매우 어려운 범죄인 만큼 금융기관과의 촘촘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두천경찰서는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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