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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이달 말까지 동두천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1일부터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 캐시백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5000원까지 적용된다.
충전과 결제를 합산하면 2월에는 120만 원 이용 시 최대 9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캐시백 상향 조치가 물가 상승,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관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