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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 ‘동두천 해결사’ 출판기념회 성료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2.09 10:47 수정 2026.02.09 10:50

정 전 의원 “동두천의 변화는 현장 신뢰와 실행에서 시작돼야”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 개최한 ‘동두천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벨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재삼 전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김재수·임현숙 동두천시의원 이인규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언주·전현희·김병주·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등 많은 당 내 인사는 동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정 전 의원의 저서 ‘동두천 해결사’는 지난 20년간의 행정 경험과 8년의 시의원 활동을 통해 마주한 민생 현장의 문제와 해결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특히 ▲현장의 온도(골목에서 배운 행정의 언어) ▲기록이 증명하는 해결사 ▲실용의 결단 ▲생활 정치 ▲다시, 동두천의 대문 앞에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동두천 미래를 향한 정책적 방향성을 담아냈다.

정 전 의원은 “정치는 사람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며, 공직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다. 시민은 주주이고, 행정은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도시를 바라봐야 한다”라며 “동두천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 온 신뢰와 실행에서 시작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잠들어 있는 유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일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 하나로 동두천의 내일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7·8대 동두천시의원으로서 복지·민생·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탁월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평가받는 정 전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동두천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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