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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진행한 ‘2025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성과나눔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레미 클라쎄(사동초등학교) ▲세모과(한빛누리중학교) ▲자연탐사반(송내중앙중학교) ▲보물찾기_흙(신흥중학교) ▲CosmoSchool(동두천고등학교) ▲한일관계사탐구 동서횡단동아리(신흥고등학교) ▲KCM BARISTA(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등 관내 초·중·고 7개 동아리가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약 1년에 걸쳐 국내·외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성과나눔회를 통해 지난 활동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과 국내·외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워온 과정을 발표했다.
성과나눔회에서는 현장 중심 체험 활동과 탐구 기반 프로젝트 수행,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과가 공유됐으며 내빈과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이 단순 학습을 넘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로 이어졌고, 글로벌 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성과나눔회는 꿈이룸 동아리 사업이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7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3월 모집 공고를 통해 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860-330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