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연천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로컬푸드 납품 농가 기본교육(1차)’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0명의 농업인이 참석했다.
교육은 로컬푸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로컬푸드 정책·유통 구조 이해 ▲납품 농가 준수사항 ▲품질관리 및 위생·안전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연천역 광장에 새로 개설된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연천 농부의 손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분기 1회 정기교육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납품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로컬푸드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