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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 선정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1.21 13:10 수정 2026.01.21 13:11

장애인 건강권 확보·삶의 질 향상 노력 및 성과 ‘인정’

동두천시는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주요 평가 내용은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체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활용도 등이었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수중운동 등)의 연중 운영을 통해 장애인 신체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장애인 건강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가 지속 투자·지원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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