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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 경감과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명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로 불리는 이 청년 지원사업은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정장과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최대 17만 원(면접 정장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연간 수강료 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 최대 3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청년들은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증빙자료(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를 구비해 신청하면 사용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오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에는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지역명을 ‘동두천’으로 검색한 뒤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