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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천군,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최적지 ‘천명(闡明)’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1.15 10:37 수정 2026.01.15 10:38

지속 가능 환원사업 모델 구현+균형성장 성공사례 ‘자신’

연천군과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덕현 군수, 지영철 공동대표위원, 정남훈 공동대표위원, 윤종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추진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군의 공모사업 선정 필요성을 호소했다.

정남훈 공동대표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연천군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며 “군사시설보호법과 수도권정비법에 따른 중첩규제로 오랜 기간 제약을 받아 경제 낙후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연천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인프라 취약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과정에서 연천군이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충분한 논의와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연천군과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지가 연천군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 연천군이 도민 환원 가치 실현과 경기도 균형발전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김덕현 군수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도 정책 기조처럼, 이제는 경기 북부-남부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리 군은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임진강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다.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환원사업 모델을 구현하고, 경기도 균형성장의 대표적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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