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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관내 초등학생의 안전한 이동 지원과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증차(1대→2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동틀이’는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앱 기반 호출 방식으로 이용자 이동 수요에 맞춰 탄력 운행되며, 하교 시간대 돌봄시설 이용 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증차는 지난해 10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시가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한다.
시는 증차에 따라 호출 대기시간이 줄고 이용 가능 시간대가 확대되면서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 체감 안전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덕 시장은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했다”라며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증차 운영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돌봄 환경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