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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일 아침, 소요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응급처치한 후 119구조대에 인계했다.
소요산을 오르던 등산객 A씨(56세·남)는 오전 7시 10분경 공주봉 정상 80m전 지점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A씨는 평소 지병(고혈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동두천경찰서 이동욱 경비안보과장과 애향동지회원 3명은 상황 인지 후 즉시 A씨에 대해 경부압박 등 응급처치를 시행, A씨 의식을 회복시켰다.
이후 이들은 119구조대가 도착(8시 경)하기 전까지 의류와 핫팩으로 A씨의 체온을 유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