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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영기 동두천시의원, 국민의힘 ‘복당’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5.12.31 10:15 수정 2025.12.31 10:17

탈당 이후 1년 2개월만, 동두천 당협 ‘반색’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이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복당 사실을 알렸다.

권영기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후, 1년 2개월 동안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권 의원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은 정치의 본질과 책임, 그리고 시민을 향한 초심을 돌아보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으로 복당해 동두천의 미래와 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며 “비판은 겸허히 듣고 조언은 정책으로 실천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는 시의원이 되겠다. 같은 뜻을 가진 당원 동지와 함께 더 큰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동두천 당원협의회 내에서는 권 의원의 복당을 크게 반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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