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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천군은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연천형 돌봄 모델, ‘연천ON돌봄’을 오는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민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 지속을 목표로 하는 ‘연천ON돌봄’은 ‘돌봄이 켜지다(ON)’와 ‘연결(On-going)’의 의미를 담아, 필요한 순간 돌봄이 즉시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의미한다.
군이 추진하는 연천ON돌봄의 핵심 가치는 ‘켜지는 돌봄(ON), 안정적인 돌봄(穩), 따뜻한 돌봄(溫)’이다.
이에 따라 군은 ▲돌봄이 필요한 순간 즉시 작동하는 통합지원체계 마련 ▲주거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의료·돌봄을 받을 수 있는 생활기반 강화 ▲분절된 돌봄서비스 통합·조정 ▲일상 속 돌봄 공백 최소화 지원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추진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연천형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군은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의료·요양 연계형 통합돌봄 과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지역 실정에 맞는 연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ON돌봄은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삶의 터전에서 존엄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라며 “오는 1월 전담조직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연천형 통합돌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