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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오는 2026년부터 ‘포천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택시 이용까지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만 75세 이상 어르신(1952년 이전 출생자)으로, 기존 우대형 교통카드(G-PASS) 발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관내 농·축협에서 우대형 교통카드(G-PASS)를 발급받아 충전한 뒤 이용하면 된다.
다만 관외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환급(페이백) 등록 절차를 별도로 진행해야 정상적인 환급이 가능하다.
택시 이용 지원은 시 등록 택시에 한해 적용되며, 시를 경유하는 시내·광역버스 이용 요금과 시 등록 택시 이용 요금을 합산해 분기별 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