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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개최한 ‘2025년 문화학교 수료식 및 문화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동두천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학교 교육 과정 수료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발굴 및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문화원 문화학교는 ▲서예 ▲문인화 ▲사진반 ▲농악반 ▲갸아금병창반 ▲실버하모니카반 등 8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
행사에서는 각 강좌 수료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인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감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학교를 통해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동두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