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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평가에서 시 최초로 우수 시에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도 내 31개 시·군의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학교용지부담금 징수액 ▲부과 대비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학교용지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학생 수 증가에 대비, 학교시설 신·증축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용지부담금의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와 체납 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분납 유도 등 적극적인 체납 관리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징수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표창은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분야에서 시 최초로 받은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공정하고 투명한 부담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