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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천군, 3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5.12.17 11:17 수정 2025.12.17 11:18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 특화사업 시행 등 노력 ‘인정’

연천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3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진찰·검사·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급권자 의료 이용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 18개 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사례관리 집중 실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함께 동행’ 특화사업 시행 등 차별화된 사례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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