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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역,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 대상 선정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5.12.16 11:16 수정 2025.12.16 11:17

김 시장 “환승체계 개선+역세권 개발 통한 상권 활성화 발판”

의정부시는 의정부역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이 추진하는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복합환승센터 표준모델을 마련과 사업 지원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서면·발표평가를 거친 결과 의정부역을 포함한 4개 지역이 선정됐다.

의정부역은 철도와 광역·시내버스가 집중되는 의정부시 핵심 교통거점이다.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되면 환승 동선 단축,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 등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복합환승센터는 의정부역세권 개발과 연계, 상업·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도심 활성화 ▲유동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현재 의정부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광역복합 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과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연계,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의정부역 동측 역전근린공원 일원은 지난 2024년 7월 국토부의 ‘공간혁신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 도시혁신구역 지정 절차를 추진 중인 지역이다. 시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의정부역세권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시와 의정부도시공사는 대광위 및 국토연이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및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의정부역 환승체계 개선과 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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