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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5.12.16 10:25 수정 2025.12.16 10:27

2년 연속, 기관 협업체계 구축+실질적 재난대응 능력 ‘인정’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시행되는 국가 단위 재난대응 훈련이다.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10월 30일 ‘소요산 산불 발생 및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시를 비롯해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등 8개 관계기관과 2개 민간단체 등 269명이 참여해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훈련 준비 단계부터 협업 부서-관계기관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전 점검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실질적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주민에게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역할을 부여해 훈련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인 부분을 높게 평가 받았다.

박형덕 시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전 중심 훈련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 안전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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