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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동두천 6억 원(지행동~시가지 우회도로 연결도로) ▲연천 8억 원(연천도시계획도로 중 1-3호선 건설) ▲양주 4억 원(은현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건설) 등 3개 도로 인프라 사업에 투입된다.
동두천은 신도심 도로와 시가지 우회도로가 직접 연결되지 않아 불필요한 우회 동선이 발생, 주민들의 시간 낭비와 교통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연결도로 개설로 신도심–시가지우회도로가 직접 연계되면서 동·서간 도로망 단절을 해소하고 주민 체감 교통 불편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연천도시계획도로(중 1-3호선)는 경원선 전철 개통과 연계되는 핵심 도로축으로 도로가 개통되면 지역주민과 전철역 이용객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국도3호선 옥산IC를 연계하는 간선도로(교량 등) 확보로 SOC실증연구센터와 함께 옥산리 일대 지역개발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양주 은현면 선암리 도시계획도로는 주거 밀집지역 내 연계도로 확보가 필요한 구간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돼 온 사업으로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사업 마무리까지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김성원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동두천·연천·양주의 현장형 숙원 도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교통 불편을 줄이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예산을 계속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