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들
|
|
동두천경찰서(서장 임은선)와 동두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구창용)는 11일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임은선 서장과 구창용 회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 안보자문협의회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하반기 치안 소식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주요 활동 ▲2026년 치안 유지 방향 공유 ▲치안 확보 협업 사항 논의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민·관 협력 지원 방안, 범죄 취약지(공·폐가) 현장점검, 초동 대응체계 구축, AI기술을 활용한 범죄 용의자 탐지,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지역 치안 확보를 위한 협업 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구창용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이 되도록 동두천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의료·교육·법률·취업 등)은 물론, 안보자문협의회가 지역 치안 유지 및 확보를 위한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선 서장은 “관내 북한 이탈주민-경찰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 안보에 버팀목이 돼주시는 안보자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두천경찰서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믿음직한 치안 지킴이로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