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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명예원장 윤동원)은 11일 ‘2025년 하반기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윤동원 명예원장과 자문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하반기 공공보건의료사업 실적 공유, 4주기·경기도 운영평가 결과, 2026년 공공보건의료 및 치매환자지원 사업계획, 공공사업 활성화 및 연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 ▲찾아가는 이동병원 닥터 GO 무료진료 ▲노인돌봄체계 및 소외계층 의료 안전망 강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노년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지켜왔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4주기 요양병원 인증 획득, 적정성 평가 1등급 유지를 비롯해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환자 지원프로그램 실적평가’에서 최고점인 97.5점을 획득하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써 입지를 공고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노인돌봄계층·소외계층 의료 안전망 강화, 퇴원환자 일상생활 복귀 지원, 병원 내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관계 기관 협력사업 등 오는 2026년에 추진할 프로그램과 이에 대한 연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윤동원 명예원장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최고의 노인병원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와 기쁜 땀 흘리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분 한분 성심을 다해 모시고,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믿고 찾는 병원이라는 위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문을 연 경기도립노인전문 동두천병원은 현재 5개 병동 237병상을 운영 중이며 보훈대상자를 위한 ‘보훈 위탁 요양병원(2021년~)’으로도 지정돼 있다.